'정수량의 뉴스 톡' 편당 시청자 140만명 돌파

박영기 2009. 7. 2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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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기 기자 = 인터넷 종합언론 뉴스웨이(www.newsway.kr)신문사가 제작, 방송하는 영상뉴스 채널 '정수량의 뉴스 톡(NEWS Tok)'이 편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조회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정수량의 뉴스 톡-미디어법, 민 '재검토'-한 '현행대로'' 편은 국내 최대 UCC 동영상 서비스업체인 '판도라 TV'에서만 140만명 이상의 네티즌이 시청,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정수량의 뉴스 톡'은 영상뉴스 전문 콘텐츠 '뉴스웨이 생생TV'의 인기 채널이며, 진행을 맡은 정수량 아나운서가 직접 국회와 정당 등을 출입하면서 다양하고 생생한 정치권 소식을 심도있게 전하고 있다.

정 아나운서는 1999년 KBS(울산), KNN(부산/경남 방송)을 시작으로 국회방송과 CJ 케이블 넷에서 취재기자 겸 아나운서를 겸직했고, 이후 능숙한 진행과 기획, 차분한 말솜씨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곧바로 뉴스 메인 앵커자리에 오른 실력파다.

한편 지난 17일 제61주년 제헌절을 맞아 뉴스웨이가 주최하고 (사)대한무궁화중앙회(총재 명승희)의 특별후원으로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개최된 '제8회 장한한국인상' 시상식에서도 정 아나운서는 특유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으며, 자리를 가득 메운 내외귀빈과 수상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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