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 청소기로 만든 스파이더맨 장갑 '진짜 되네'
2009. 7. 27. 15:45
[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직접 만든 진공 장갑으로 건물 벽을 타고 오르는데 성공한 30대 발명가에 대해 24일 BBC 등 외신들이 소개했다.
젬 스탠스필드(38)는 직접 슈퍼마켓에서 구매한 15파운드(약 3만원) 짜리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벽도 기어오를 수 있는 진공 장갑을 만들어냈다.
스탠스필드는 이 장갑을 이용해 300여명의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런던 서부에 위치한 40m 높이의 BBC 사옥을 기어올랐다. 과학의 원리를 이용해 만든 이 진공 장갑은 나무 합판과 고무 등으로 만들어졌다.
안전하게 벽을 기어오르기 위해 스탠스필드는 안전요원들에게 사전 훈련까지 받았다.해외 누리꾼들은 "멋지다"면서도 "이제 누군가 안전장비도 없이 실험을 할지도 모르겠다"며 우려했다.tender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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