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만화·애니에 푹 빠져보세요"
아시아 최대 'SICAF 2009' 2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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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기간 중 상영되는 윌레스와 그로밋, 블리치, 전시회인 마블코믹스전 포스터.서울시 제공 |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만화·애니메이션 축제인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SICAF)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강남 코엑스 등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420여편의 애니메이션이 상영되고, 한국만화 100주년을 맞아 명장면이 소개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SICAF 행사의 백미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리는 영화제로, 영국산 클레이 애니메이션인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의 최신작인 '빵과 죽음의 문제'를 시작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35개국 423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특히 국내 마니아층이 두꺼운 '블리치' 극장판 3기 작품 '너의 이름을 부른다'와 영화 '러브레터'의 감독 이와이 ?지가 각본을 쓴 '바통'이 국내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공식경쟁 6개 부문에 오른 1423편의 출품작 가운데 167편의 본선 진출이 확정돼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영화제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심야·특별 프로그램 관람 입장료는 1만원이다. 주말인 17∼19일, 24∼26일에는 서울대공원에서 애니메이션 무료 야외상영회도 개최된다.
같은 기간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한국만화 100주년을 기념해 태권브이, 아기공룡 둘리 같은 국내 인기만화의 명장면이 전시되고, 미국 최대 만화출판사인 마블코믹스의 테마전과 국제디지털만화전 등도 함께 열려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만화와 애니메이션 제작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코너도 마련된다.
올해부터 전시행사는 국내 최대 캐릭터 전시 시장인 서울캐릭터·라이선싱 페어'와 동시에 열린다. 비즈니스행사가 진행되는 22일과 23일에는 SICAF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24∼26일은 입장권 1장으로 SICAF와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두 행사를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7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2000원이다.
이번 SICAF에서는 평소 만나기 어려운 국내외 유명 애니메이션 감독, 만화작가와 직접 만나는 자리도 마련된다.
김보은 기자 spice7@segye.com[Segye.com 인기뉴스] ◆ [리뷰on] '해운대'의 '사람'이 거대 '물CG'를 압도하다◆ 이외수 "난 뼛속까지 소설가"◆ 교복에서 마린룩까지, 소녀시대 패션 변천사◆ "막장드라마 원조는 69년도 '개구리 남편'"◆ 전군 비상령인데, 군 장성들 술자리서 '인사다툼' 추태◆ 삼겹살로 남자를 유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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