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만화 캐릭터 박신혜 '만화 홍보대사 됐다'

2009. 7. 16. 08:1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형우 기자]배우 박신혜가 만화, 애니메이션 홍보대사로 나선다.박신혜는 7월14일 열린 아시아 최대의 만화·애니메이션 축제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2009'의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SICAF2009 마스코트인 '범이', '땡고추'와 함께 기념 촬영을 가졌다.

SICAF 주최측은 "박신혜는 아역배우 출신으로서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깜찍 발랄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며 "SICAF를 찾는 관객들에게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가지고 있는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데 큰 몫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신혜의 홍보대사 선정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박신혜가 SBS 드라마 '비천무'와 MBC 미니시리즈 '궁S' 등에 출연하는 등 유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와 인연이 깊기 때문.

평소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대한 애정도가 깊은 '광팬'임을 자처한 박신혜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삶의 청량제 같은 매력이 있다"며 "SICAF 행사를 통해 마니아들 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만화영화를 즐기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난 매년 열리는 SICAF를 기다려온 만화 애니메이션 마니아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블리치 3기' 등 마니아들을 위한 영화를 마음껏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2009'은 7월22일부터 5일간 서울 코엑스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다.

김형우 cox109@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