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국민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지역사회복지 욕구조사
김기중 2009. 6. 9. 15:58
【시흥=뉴시스】경기 시흥시와 시흥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수도권 최초로 능곡지구 국민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역사회복지 욕구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조사원 30여명이 19일까지 능곡지구 입주 세대를 직접 방문, 입주가구 10%인 340세대를 추출해 표본 조사를 한다.
조사원들은 입주민의 일반특성와 지역사회 일반욕구 등 8개 분야에 대해 조사를 한다.조사원은 사회복지 전공자로 세대원 전체에 대한 대면 조사를 통해 입주민들의 복지욕구를 폭넓고 전문적으로 실시한다.
욕구조사 결과는 7월 초에 전문가와 지역주민을 초빙해 지역사회복지대회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복지욕구 조사를 통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에 따른 각종 복지시설의 기능 및 재배치는 물론 향후 목감.장현지구의 복지인프라 구축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기중기자 k2j@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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