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선택 6월 6일] 효도우미0700 外

2009. 6. 6.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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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도우미0700 (EBS 오후 5.10) 손자·손녀의 마음 좀처럼 열리지 않는데…

시각장애 1급인 김경례(77) 할머니의 세상은 뿌옇다. 가슴 속에는 가시도 깊이 박혔다. 할머니의 가슴 속 깊이 박힌 가시는 손자 규민(15)이와 손녀 시원(16)이다. 학교에 가는 날보다 가지 않는 날이 더 많은 규민이와 집 밖에서 잠자기가 일쑤인 시원이를 볼 때마다 할머니의 가슴은 너무나 아프다.

하지만 할머니는 손자녀가 잘못해도 큰 소리로 야단치지도 못한다. 부모가 이혼하고나서 자신과 사는 남매를 볼 때마다 할머니는 자신이 죄인인 양 미안하고 안타깝기 때문이다.

아무리 아파도, 아무리 원망스러워도 의지할 건 서로밖에 없다는 것을 아직 어린 두 남매는 잘 모른다. 규민이와 시원이의 마음 속에는 가족과 세상에 대한 원망과 미움만 가득하다. 할머니는 오늘도 규민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두고 손자녀를 기다리지만 상처 받은 두 남매의 마음은 좀처럼 열리지 않는다.

생계를 위해 닥치는 대로 일한 탓에 청력을 상실하고 중풍에 걸린 채로 1년 전 중국에서 귀화한 최수용(76) 할아버지의 안타까운 사연도 소개한다.

■ 세상을 바꾸는 퀴즈 (MBC 오후 9.45) 유현상·인순이 남다른 인연

김성은, 인순이, 유현상, 성진우 등이 출연한다. 김성은은 '다짜고짜 스피드 퀴즈'코너에서 연인이자, 축구선수인 정조국에게 전화를 걸어 퀴즈를 푼다. 어린시절 한 동네 한 집에서 살았던 인순이와 유현상의 남다른 인연도 공개한다.

■ 으라차차 녹색시대 (KBS1 오전 11.00) '메밀의 고장' 봉평을 가다

'우리고장 천하일품'에서 메밀로 유명한 강원도 봉평을 찾아간다. '희망 발전소, 녹색의 힘'에선 '돈 버는 촌(村)을 만들다!-평창 그린투어사업단'편으로 평창을 체험관광도시로 만든 비밀과 평창의 녹색관광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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