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W] 강남-강북 온도차는 '여전'

MTN 부동산부 MTN기자 2009. 5. 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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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MTN 부동산부MTN기자][부동산W 12회 주간동향]부동산 시장에 쌓여있던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거래가 서서히 되살아 날 수 있다는 조심스런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서울 강남권과 강북권 간의 지역별 격차는 더 커졌다.

강남의 경우 올해만 4.62% 오름세를 보였지만, 노원. 도봉. 강북구 등 이른바 '노도강'을 중심으로 한 강북 지역은 지난해 10월 이후 최근까지 5%이상 하락했다.

이번 주 전국의 아파트 값은 0.06%로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0.03%p 높아졌다.특히 버블세븐 지역 중 송파구와 평촌, 신도시 지역이 강세를 보였다.부동산W 주간동향 시간에는 주간 아파트 시장 동향과 함께 이번 주 분양에 나서는 인천청라지구, 수원 광교신도시 등의 청약 전망을 살펴봤다.

출연 : 부동산뱅크 김용진 본부장[관련기사]☞ [부동산W] 재건축 뛰는데, 재개발은 왜 안올라?[부동산W] 1억원 미만 아파트 인천을 노려라[부동산W] 송도, 청라 '분양권 야시장' 불야성모바일로 보는 머니투데이 "5200 누르고 NATE/magicⓝ/ez-i"MTN 부동산부MTN기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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