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한국라엘리안 무브먼트

2009. 5. 1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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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7일 오후 서울 북인사마당에서 열린 한국라엘리안 무브먼트 외계인 퍼포먼스에서 복제된 원숭이, 양, 말, 돼지 가면을 쓴 참가자들이 진화론의 오류 등을 밝히고, 외계인창조론, 지적설계론, 진화론 등 다양한 생명창조론을 동등하게 가르쳐야 한다며 과학 교과서 개정운동을 펼치고 있다.

외계인분한 참가자와 한국라엘리안 관계자들이 교과서등 개정운동 관련 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김명원기자 kmx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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