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만족대상] 아름방송네트워크

2009. 4. 28.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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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市90% 가입… 24시 즉각 출동 AS

1997년 설립된 아름방송네트워크(대표 박조신, 박상영 www.abn.co.kr)는 경기 성남시 유일의 케이블TV방송사로, 아날로그와 디지털방송의 서비스와 함께 초고속 인터넷, 인터넷 전화, 첨단 자가방범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아름방송은 2005년 성남 전 지역에 자체 관로를 구축, 선명한 방송과 안정적인 초고속 인터넷을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아름방송의 서비스 이용 고객은 방송 34만4,000여 세대(성남시 90% 이상 가입), 초고속 인터넷 약 6만7,000여 세대로 방송과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분야에서 지역을 대표하고 있다.

아름방송은 '고객을 기다리게 하지 않고 고객을 기다린다'라는 방침으로 24시간 체계의 실시간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콜센터도 복잡한 ARS의 절차를 없애고 실시간으로 즉시 상담원과 상담이 가능하도록 진행하고 있으며, 24시간 즉각 출동 방문 서비스로 고객만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지역 시민들의 편의와 서비스 강화를 위해 고객만족팀을 신설, 운영해 '찾아가는 BEFORE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아름방송에서는 매년 불우이웃, 수재민을 돕기 위한 모금행사도 하고 있으며, 결식아동에게 급식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성남시와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상시 나눔시스템' 구축을 위해 성남시와 협의하여 지역에 유익을 주는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굳히고 있다. 154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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