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7명..당첨금 15억(상보)
오상용 2009. 4. 18. 21:38
[이데일리 오상용기자] 이번주 로또 복권의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15억5098만7143원씩 받게 됐다.
나눔로또는 18일 제333회 로또 복권 공개추첨 결과, 행운의 당첨숫자는 `5, 14, 27, 30, 39, 43`이며 보너스 숫자는 35라고 밝혔다.
행운의 숫자 6개 중 5개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 당첨자는 36명으로 5026만3473원씩 받는다.
5개의 행운 숫자를 맞힌 3등은 1365명으로 각각 132만5631원의 당첨금이 지급된다. 숫자 4개를 맞힌 4등은 5만9991명으로 각각 6만326원을, 숫자 3개를 맞힌 98만2937명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게 된다.
이번주 로또 복권 총 판매액은 460억1907만원이다. ▶ 돈이 보이는 이데일리 모바일 - 실시간 해외지수/SMS < 3993+show/nate/ez-i > ▶ 가장 빠른 글로벌 경제뉴스ㆍ금융정보 터미널, 이데일리 MARKETPOINT<ⓒ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안방에서 만나는 가장 빠른 경제뉴스ㆍ돈이 되는 재테크정보 - 이데일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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