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폐지 '갑론을박'

김수홍 MTN 기자 2009. 4. 15. 19: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김수홍MTN 기자]한나라당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에 대한 당론을 정하지 못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에 대한 토론을 벌였지만 찬반 양론이 팽팽히 맞서 당내 의견 수렴 과정을 다시 한 번 거치기로 했습니다.

이종구 의원 등 강남지역구 의원들은 양도세 중과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일부 소장파 의원들은 투기꾼들에게 감세 혜택을 안겨주는 꼴이 될 수 있다며 반대했습니다.

김정권 한나라당 원내대변인은 "비공개 설문조사나 다른 방법을 통해 다음 주 중 여론 수렴 절차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삼각지역 '삼각맨션+한전부지' 고밀개발뚝섬4구역 평당 6700만원 '콧대 여전'모바일로 보는 머니투데이 "5200 누르고 NATE/magicⓝ/ez-i"김수홍MTN 기자 shong@mtn.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