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계' 이안 감독,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장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2009. 3. 3. 14:07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영화 '색, 계' '와호장룡'의 이안(55) 감독이 베니스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베니스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대만 출신으로 할리우드에서 가장 성공한 아시아 감독으로 꼽히는 이안 감독이 현지시간으로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11일동안 열리는 제66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이안 감독은 2005년 '브로크백 마운틴'과 2007년 '색, 계'로 베니스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바 있어 이 영화제와 인연이 깊다.
지난 1992년 영화 '쿵후선생'으로 데뷔한 이안 감독은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2차례 수상 외에도 '결혼피로연' '센스 앤 센서빌리티'로 1993년, 1996년 베를린 국제영화제 금곰상,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2006년 제78회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등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이안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모바일 마이데일리 3693 + NATE/magicⓝ/ez-i-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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