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on] 김래원 '400년전 그림 벽안도 공개하러 왔어요'
2009. 2. 6. 23:28
[세계닷컴]
6일 오후 전북 부안군 영상테마파크에서 영화 '인사동 스캔들'(감독 박희곤)촬영현장이 공개되었다.'인사동 스캔들'은 400년전 사라졌던 한 그림의 복원프로젝트를 둘러싼 인물들의 그림 전쟁을 그린 영화다. 김래원, 엄정화, 임하룡, 홍수현 등이 출연하며 올 상반기 개봉예정이다.
/전북 부안=박효상 기자 photo_p@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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