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2060년까지 쓰레기 매립 걱정없다"

박세진 2009. 1. 2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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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시스】경남 사천시는 2060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쓰레기매립장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사등동 62번지에 위치한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 2단계 조성공사가 올 6월 완공되면 앞으로 50년간 쓰레기 수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등 쓰레기매립장은 총사업비 173억원이 투입돼 매립면적 7만2774㎡, 매립용량 104만㎥로 지난 2002년 1단계 공사가 완공,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

시는 1단계 조성지가 2020년이면 매립 한계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2만4747㎡의 면적에39억원을 투입해 2단계 조성공사를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폐기물의 위생적인 매립과 처리를 위해 체계적인 분리수거로 소각과 재활용품을 구분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생활폐기물 분리수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세진기자 sj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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