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 신입 경쟁률 376대 1
2009. 1. 28. 12:01
3명 모집에 1천129명 응시..경력직은 33대1(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오는 3월 출범하는 서울디자인재단은 직원 채용 원서를 접수한 결과 29명 모집에 2천217명이 응시해 평균 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재단 측은 신입 3명과 경력직 26명을 나눠 모집한 결과 신입사원은 3명 채용에 1천129명이 응시해 무려 37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5년 이상 경력직은 평균 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말했다.
신입.경력직 응시자 중에는 박사학위 소지자 8명, CEO(최고경영자) 경력자 19명, 외국대학 재학 및 졸업자 127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 관계자는 "신입사원 경쟁률을 보고 청년실업의 심각성을 실감했다"고 말했다.재단은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서울시 산하의 디자인 전문 기관으로 지난해 11월 창립된 서울디자인재단은 2011년 완공되는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 파크' 운영을 비롯해 디자인산업 진흥을 위한 각종 사업을 맡게 된다.
gatsby@yna.co.kr < 긴급속보 SMS 신청 >< 포토 매거진 >< 스포츠뉴스는 M-SPORTS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리산서 100년근 등 천종산삼 12뿌리 발견…감정가 2억4천만원 | 연합뉴스
- 고속도로 잘못 나가도 15분내 재진입시 10월부터 요금 면제 | 연합뉴스
- 서울 남산서 실종됐던 40대 미국인 남성 15시간만 발견(종합) | 연합뉴스
- 경찰, 80대 조부 살해 혐의 20대 여성 구속영장 신청 | 연합뉴스
- 베트남 청소년 5명 강에 빠져 숨져…친구 구하려다 모두 익사 | 연합뉴스
- "팔다리만 있으면 돼"…보복대행업체, 범행에 미성년자 동원 | 연합뉴스
- 왕사남 상영금지 가처분 심문…제작사 "유사부분 없고 서사 달라" | 연합뉴스
- '안성 개발 의혹' 수사받던 민간 사업자 사망…검찰 "유감"(종합) | 연합뉴스
- 김민종, MC몽 '불법도박' 주장 반박…"명백한 허위·법적 대응" | 연합뉴스
- '나나 모녀 강도상해' 혐의 30대에 징역 10년 구형(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