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 채용경쟁률 최고 376대 1

2009. 1. 2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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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회부 성기명 기자]

오는 3월초 출범을 앞두고 있는 '재단법인 서울디자인재단'의 직원 채용 경쟁률이 최고 376대 1에 달했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서울디자인재단의 신규직원 원서접수를 받은 결과 29명 모집에 2,217명이 응시했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분야는 디자인문화본부 신입 6급직으로 3명을 채용하는데 1129명이 응시해 무려 376대 1을 기록했다.

또 경영본부의 5급은 137대 1, 디자인문화본부 5급은 100대 1 등 모두 3개 채용 분야에서 100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5년 이상 경력직의 경우에는 평균 33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응시자 중에는 박사학위 소지자 8명, CEO 경력자 19명, 제품디자인기술사 등 특수자격 소지자 4명, 외국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사람도 127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kmsu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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