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지연 '악녀연기 기대하세요'

최용민 기자 2009. 1. 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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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최용민 기자]

김태희 송윤아의 뒤를 잇는 미녀악녀 국지연이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국지연은 방송중인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극본 윤지련·연출 전기상)에서 구혜선을 괴롭히는 악녀 3인방 '진선미'중 리더인 진이자 가장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등장하고 있다.[관련기사]☞ [슬라이드] 국지연 '미녀악녀 계보 잇는다'[슬라이드] KBS 월화 드라마 '꽃보다 남자'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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