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밸리 '200만달러 수출탑'
강진규 2009. 1. 22. 08:03
데이터베이스 보안 및 관리 기업 웨어밸리(대표 손삼수)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대표 심일보)으로부터 `이백만달러 수출의 탑' 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백만달러 수출의 탑'은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하이서울 브랜드 기업 중 지난해 수출 실적이 200만달러 이상인 기업에 수여하는 것이다.
이 회사는 2005년 첫 일본 수출 이후 지금까지 일본, 브라질,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에 총 약 680만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강진규기자 kjk@< Copyrights ⓒ 디지털타임스 & d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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