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라파즈석고보드, 국내 첫 UL 인증마크 획득
윤진섭 2009. 1. 21. 11:28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한국라파즈석고보드(대표 올리비에 길뤼)는 국내에서 생산한 방화석고보드가 `UL 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UL인증마크`는 미국 규격 품질인증기준이며 미군부대 등 미국 규격을 적용하는 공사현장에 자재를 납뭄하기 위한 필수적인 인증마크다.
한국라파즈석고보드 관계자는 "UL마크가 없는 건축자재는 미군부대 등 국내 미국규격을 적용하는 공사현장에 공급될 수 없다"며 "방화보드로는 국내 최초로 인증을 받아,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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