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ss501, 빅뱅 한 번에 보자!

[TV리포트]26일, 지난 2008년 한 해 동안 종횡무진 활약해온 국내 대표 가수들의 진솔한 면면이 MTV를 통해 펼쳐진다. 설 연휴를 맞아 MTV의 대표 프로그램을 손꼽히는 '클래스업'과 '스쿨어택', '메이킹 더 비디오'와 '모스트 원티드 인 월드시리즈'가 전파를 탈 예정.
우선 설 특집의 첫 시작을 끊는 프로그램은 '스쿨어택'시리즈다. 작년 인천 백석고에 날아가 큰 감동을 선사한 SS501을 비롯해 2008 히트 스쿨어택이 줄줄이 방영된다. 또한 최근 '스쿨어택'의 고별소식을 전하며 지난 6년간의 회고록 '베스트 오브 베스트'편도 이어질 계획이다. 방송은 스타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어 함께 참여하는 과정을 그리며 미니 콘서트 이상의 가치를 보여준 바 있다.
이어 개그, 마술, 댄스 등 특정 분야를 스타들과 함께 특별 과외 활동처럼 배우는 '클래스업' 시리즈가 방송된다. '클래스업'은 각 전문가로 초빙된 스타들이 일일 과외 선생님이 되어 오디션, 레슨 과정, 합동 공연 등 전 과정에 참여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슈퍼주니어 은혁과 테크토닉의 본좌 DJ Koo(구준엽)가 화려한 댄스 실력을 사사한 '댄스 클래스', 발라드 샛별로 떠오른 2AM과 BMK가 함께 한 '보컬 클래스'를 비롯한 4편 외에 최근 메가 히트 그룹 SS501의 모든 장기 실력을 공개한 방학 스페셜 'SS501 클래스' 편도 준비된다.
'메이킹 더 비디오'에선 스타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의 촬영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하나하나 상세히 소개한다. 컴백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비의 '러브 스토리'와 이효리의 우정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휘성의 '별이 지다' 등 이 시대 최고의 뮤지션들과 그들의 노래가 낱낱이 파헤쳐 진다.
마지막으로 야구팬을 위한 '모스트 원티드 인 월드시리즈'가 전파를 탄다. 뉴욕 양키즈부터 보스턴 레드삭스, 시카고, 애틀랜타, LA 다저스 순으로 도시들을 둘러보며 야구를 향한 미국인들의 놀라운 열정과 선진 야구 문화를 체험하고, 스트리트 패션과 볼거리, 즐길 거리를 멋진 힙합, 록 음악들과 함께 유쾌하게 버무려 낼 예정이다.
이번 특집 편성에 대해 MTV 편성팀 관계자는 "스타들의 단발적, 가공된 면이 아닌 자연스러운 면면을 다채롭게 보고 싶은 시청자들의 욕구가 점점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스타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대거 몰아서 방영하는 것이 만족을 이끄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paran.com]'가이드 & 리뷰' 방송전문 인터넷 미디어 'TV리포트'제보 및 보도자료 tvreport.co.kr < 저작권자 ⓒ 파이미디어 TV리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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