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장윤주 '라라라' MC 투입 "라브라더스와 로테이션 결합"

2009. 1. 15. 12:4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현우 기자]브라운아이즈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윤건과 최근 음반을 내고 음악성을 인정받은 톱모델 겸 가수 장윤주가 MBC '음악여행 라라라'에 MC로 전격 투입된다.

기존 4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신정환, 일명 '라브라더스'는 앞으로 한명씩 번갈아가며 프로그램 MC로 나서게 되며 윤건과 장윤주는 고정으로 출연해 이들 4인방 중 1인과 3인 MC체제를 구성하게 된다.

14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김구라와 함께 첫 녹화를 가진 윤건-장윤주는 28일 밤 12시 35분부터 본격적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신임 MC의 호흡이 돋보인 이날 '라라라'에서는 조규찬과 2년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이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건과 장윤주의 MC 추가 투입은 프로그램에 음악적인 깊이를 더해주기 위한 프로그램 제작진의 노력에서 비롯됐다. 피아노와 작곡을 전공한 윤건은 브라운아이즈의 히트곡 대부분을 작곡 작사한 실력 싱어송라이트며 톱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장윤주 역시 자신의 1집 음반을 모두 자작곡으로 채우면서 감춰왔던 끼를 드러낸 화제의 인물이다.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신정환 역시 한달에 한번씩 프로그램에 순회하게 됨으로써 더욱 충실하고 집중력이 있는 모습으로 프로그램을 꾸려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음악 프로그램의 MC를 처음 맡게 되는 윤건은 "데뷔10년 첫 예능음악 프로그램 MC에 발탁된 것을 커다란 기쁨과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다른 MC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가면서 초대 뮤지션들로부터 보다 깊은 음악이야기와 유쾌한 이야기를 꺼집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현우 nobody@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