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 포르투갈 여행, 세계투어 12일 상품 출시

2009. 1. 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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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알함브라 궁전.

세계투어(옛 호도투어·www.segyetour.com·02-6900-9060)는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 바르셀로나 12일' 상품을 최근 출시했다.

12일 패키지로 내놓은 이 상품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땅 이베리아반도와 지브롤터 해협을 유람선으로 건너 모로코 여행까지 가능하다. 또 고환율 시대에 맞춰 가격은 낮추고 관광의 폭은 넓힌 상품으로 기획됐다. 가격은 성인·소아 209만원, 유아 200만9000원.

▲열정의 나라- 스페인

스페인은 살사·플라멩꼬가 존재하는 열정의 나라다. 수도인 마드리드는 400여 년간 스페인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로 유럽의 타 국가의 수도 가운데 가장 높은 고지대인 해발 646m에 자리하고 있는 고원도시다.

태양을 품은 도시 세비야도 눈에 띈다. 이 도시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98m 높이에 히랄다탑으로, 세비야의 상징으로 불린다. 탑의 꼭대기에 올라 도시를 바라면 넓게 펼쳐진 도시 전경을 볼 수 있다. 또 세비야에서는 영화 '스타워즈Ⅱ'의 배경이 된 스페인광장과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비야 대성당도 관광할 수 있다.

▲서정적인 나라- 포르투갈

포르투갈은 그들의 음악 '파두'에서 알 수 있듯 차분하고 서정적인 도시다. 포르투갈 리스본 공항에 도착하면 구시대의 특징을 그대로 간직한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을 만난다. 그리스 신화 오디세우스가 세웠다는 전설이 전해지듯이 유럽에서도 아름답기로 유명한 도시다.

수도 리스본에서 북서쪽으로 이동하면 '위대한 에덴'으로 일컬어지는 동화 책 속의 나라, 아름다운 풍광을 간직한 신트라가 있다. 울창하고 깊은 산속에는 13∼15세기의 왕궁인 신트라성, 시가를 내려다 보는 페나성, 아름다운 정원 몬세라테 등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페나성은 세계 각국에서 가져온 3000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고 1995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스포츠월드 배병만 기자 m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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