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김유정 SBS연기대상 남녀아역상 수상 "친구들아 고맙다! 나 상탔어!"

2008. 12. 3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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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세연 기자]아역배우 여진구와 김유정이 2008 SBS 연기대상 남녀 아역상을 수상했다.여진구는 31일 오후 9시50분부터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류시원, 한예슬의 사회로 진행된 2008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남자 아역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여진구는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던 감독님 이하 스탭형누나들 감사드린다. 우리반 친구들 선생님 너무 고맙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연기도 열심히 해 수업 빠지지 않겠다"는 수상 소감을 남겼다.

여진구는 올한해 '일지매' 이준기, '타짜' 장혁 등의 아역으로 분해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식객'에서는 '소고기전쟁' 에피소드 편에서 꽃순이와의 작별에 눈물흘리는 소년으로 분해 눈길을 끌었다

MBC '뉴하트' 'KBS 2TV '강적들' 영화 '추격자' 등에 출연하며 호평을 받은 김유정은 올해 SBS '일지매'에서 한효주의 아역으로 분해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김유정은 수상 직후 "앞으로 열심히 해 좋은 배우 될게요.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고생하신 스탭 삼촌이모들 감사드린다. 엄마아빠 사랑해요. 얘들아 나 상 탔어!"라며 기쁨을 전했다.

박세연 psyon@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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