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최종합격자 39명 발표
2008. 12. 5. 12:59
【제주=뉴시스】
제주대는 5일 2009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정시모집 최종 합격자 39명(일반전형 36명, 사회적 취약계층 특별전형 3명)을 확정 발표했다.
지역별로는 서울특별시 출신이 13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도 6명, 제주도 5명, 대구시 2명, 인천광역시와 전라남도 각 1명 등의 순이었다.
일반전형 합격자 가운데 법학계열 합격자는 16명(36.2%)이고 비법학 계열은 23명(63.8%)이다.
성별로는 남자 28명, 여성 11명으로, 계열별로는 법학계열 9명, 상경계열 4명, 공학.인문.사회계열 각 3명, 의학.약학.자연계열 각 1명이다. 연령별로는 26∼28세가 13명으로 가장 많았고, 32∼34세 8명, 35∼40세 7명, 23∼25세와 29∼31세 각 5명, 41∼50세 1명이다.
대학별로는 고려대 7명, 서울대 5명, 이화여대와 한양대 각 3명, 부산대.성균관대.영남대.중앙대 각 2명, 건국대.경찰대.서강대.서울디지털대.숭실대.연세대.원광대.전북대.조선대.한국교원대.한동대.홍익대.와세다대 각 1명이다.
강정만기자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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