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양양 쏠비치·변산 특별분양

문성일 기자 2008. 11. 2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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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문성일기자]

대명리조트가 강원도 양양 '쏠비치 리조트'와 전북 부안군 '변산리조트' 회원권을 특별분양한다.

해변리조트인 쏠비치는 콘도 219실, 호텔 224실 등 총 443실로 구성돼 있다. 회원 가입시 스키리프트(4~5인) 무료 이용과 골프,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등과 설악·양양·단양·양평·비발디파크·경주·변산·제주 등 전국 8곳의 직영리조트와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변산리조트는 콘도형과 호텔형 504실 규모다. 비발디파크 내에 새롭게 선보이는 소노펠리체레지던스와 노블리안도 별도 상담을 하고 있다. 분양금액은 만기후 전액 반환된다. 계약금 입금과 동시에 회원자격을 얻을 수 있다. 일시불 계약시 분양금액의 10%를 할인해 준다. 문의 : (02)557-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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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일기자 ssamddaq@<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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