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단신]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외
2008. 11. 26. 17:29
○…김무열(27)과 조정석(29)이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에서 사춘기 소년으로 변신한다. 내년 6월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개막하는 '스프링 어웨이크닝'은 지난해 토니상 8개 부문을 수상한 화제작. 김무열은 남주인공 멜키어, 조정석은 그 친구 모리츠 역을 맡는다. 여주인공 벤들라 역에는 대학생 김유영이 발탁돼 이 작품으로 데뷔한다.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가 내년 1월24일까지 서울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 2관에서 공연된다. 여관에서 펼쳐지는 다섯 커플의 각기 다른 사랑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펼쳐진다. 1996년 연극으로 출발해 꾸준한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지난해 뮤지컬로 재탄생했다. 가수 송시현이 작곡을 맡았고, 김정리가 음악감독, 위성신이 연출을 맡는다. (02)762-0010○…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제1회 대한민국무용대상에 김민희 글로벌 컨템포러리 발레단의 '아랑, 백골의 눈물 꽃잎처럼'이 선정됐다. 24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는 대통령상 상장과 지원금 2000만원을 받았다. 우수상은 윤미라 무용단의 '화첩―공무도化'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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