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처럼 쌓인 구인사 김장 배추
2008. 11. 16. 11:05
【단양=뉴시스】
16일 충북 단양군 영춘면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 경내에서 김장 담그기가 한창이다.
신도와 승려 등 50여명이 동원된 가운데 5일간 진행되는 올해 김장에는 배추 2만 포기와 무 6t이 들어갔다. /이병찬기자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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