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트래픽 제한 조치 시범 적용
채윤정 2008. 11. 6. 08:02
AT & T, 미 일부지역서
최근 미국 케이블 사업자들이 인터넷 트래픽 제한 조치를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AT & T도 일부 지역에서 인터넷 트래픽 제한 조치 시범 운영에 나선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AT & T가 미국 네바다주 르노시에서 시범적으로 인터넷 트래픽을 제한하는 방안을 적용할 것이라고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AT & T는 르노 시에서의 시험 적용 결과를 본 후 향후 미국 전역으로 확대할 지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AT & T는 이 지역에서 신규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11월부터 DSL 서비스 사용자들에게는 월간 다운로드 용량을 20기가바이트로 제한하고 초당 10메가비트 속도의 서비스를 신청한 가입자들은 월 150기가바이트로 용량을 제한하게 된다.
채윤정기자 echo@< Copyrights ⓒ 디지털타임스 & d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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