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해맑은 미소의 사노 카즈마-카호
2008. 10. 10. 19:22
[해운대(부산)=뉴스엔 황진환 기자]
사노 카즈마-카호 가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 야외상영장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폐막식에 참석했다.
올해 부산영화제는 60개국 315편의 영화를 초청해 역대 최다 작품 수를 선보였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영화제는 315편 초청작 중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프리미어도 역대 최다 편수인 85편에 달했다.
개막작으로는 카자흐스탄의 루스템 압드라쉐프 감독 '스탈린의 선물'(The Gift to Stalin)이 상영됐다. 폐막작으로는 윤종찬 감독, 현빈 이보영 주연 '나는 행복합니다'를 공개했다.
황진환 jordan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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