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화정글샘도서관 개관

2008. 10. 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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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경남 김해시 북부지역 주민들의 오랜숙원사업인 화정글샘도서관이 6일 문을 열었다.

김해시 삼계동 1437번지에 위치해 북부지역 주민들의 문화사랑방 역할을 담당하게 될 이 도서관은 연면적 4245㎡ 규모로 지하1층 지상 3층의 현대화된 최첨단 시설및 자료.열람실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어린이실, 꿈나무배움터, 어울림터, 북카페 등이, 2층에는 인터넷, 음악청취, 어학, 영상, IPTV코너가 설치된 디지털자료실과 인문자연과학실, 장애인 코너, 책사랑방 등이, 3층에는 예술어문학실, 문화강좌실, 쉼터를 마련했다.

지하1층에는 80석의 학습실과 휴식 및 쉼터를 설치, 학습과 휴식을 동시에 취할 수 있도록 베려했다.

특히 이 도서관은 옥상에다 25㎽ 규모의 태양광시설을 설치, 도서관내 조명시설의 전력을 전량 충당하고 있는데다 무선인식(RFID)시스템과 24시간 무인도서반납시스템을 도입, 회원관리의 효율성 및 도서대출반납의 편리성을 도모하도록 시설을 갖췄다.

시 관계자는 "이 도서관은 대규모 아파트 밀집지역 인근에 건립돼 문화휴식 공간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본다"면서 "'책읽는 도시 김해'의 정착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정배기자 k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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