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로마스, 홈메이드쿠킹 "이탈리안 특선메뉴"선보여

- 직접 미는 피자도우, 로마 토마토 사용 등 조리방법과 식재료 차별화에 성공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오리지널 립하우스 토니로마스(www.tonyromas.co.kr)는 10월, 11월 두 달간 홈메이드쿠킹 프로젝트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안전한 최고급 식재료와 100% 수제방식으로 조리한 이탈리안 샐러드, 피자, 파스타 등 특선메뉴를 선보인다.

특선메뉴로 준비된 3가지 메뉴는 "치킨 페스토 샐러드", "마르게리타 피자", "치킨 투스카니 파스타"이다.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은 로마 토마토와 오랜 시간 천천히 숙성하여 맛이 깊고 부드러운 이탈리아산 아시아고 치즈 등 시중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최고급 식재료를 사용하여 이탈리안 본토의 맛을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것.

또한, 매일 아침 직접 미는 피자도우, 구운 잣과 이탈리안 바질로 직접 만드는 페스토 소스, 직접 말린 토마토 퓨레 등 100% 수제 조리방법을 통해 홈메이드 쿠킹을 실현했다.

토니로마스 이수경주임은 "토니로마스의 모든 메뉴는 최상의 식재료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안심 먹거리이다"며 "토니로마스에서 단계적으로 실현하고 있는 홈메이드쿠킹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분들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식문화 조성에 힘을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특별한 가격에 함께 판매하는 "태양의 원천"이란 의미의 이탈리안 와인인 "폰데 알 쏠레"(37,500원)는 과일향이 풍부하고 맛의 균형이 잘 맞아 이탈리안 특선메뉴와 환상적으로 조화를 이룬다.

이탈리안 특선메뉴는 토니로마스 예술의 전당점, 명동점, 홍대점, 여의도점, 광화문점에서 10월, 11월 두 달간 즐길 수 있다.

토니로마스는 1995년 압구정점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립 요리를 본격적으로 소개해온 립 전문 레스토랑이다. 웨스턴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최고급 재료, 모든 메뉴를 직접 주방에서 조리하는 홈메이드 방식의 조리과정에서 비롯된 뛰어난 맛이 특징으로 대표적인 메뉴로는 바비큐 립이 있다.

[문의: www.tonyromas.co.kr / 02-3406-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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