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얼짱 조카' 김성윤 스크린 데뷔

2008. 9. 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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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울학교 이티'서 '학교 짱'으로 출연

'국민MC' 강호동의 외조카가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주인공은 영화 <울학교 이티>(커리지필름, 박광춘 감독)에 출연한 신인배우 김성윤(24). 김성윤은 캐나다에서 디자인을 전공하던 중 배우의 꿈을 안고 2003년 귀국한 뒤 2006년부터 팬텀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데뷔를 준비해 왔다.

<울학교 이티>의 한 제작진은 3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원래 김성윤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공개오디션에서 떨어진 배우였다"면서 "하지만 김성윤이 제작진에게 꾸준히 연락을 취하며 '다시 기회를 달라'고 부탁했고, 결국 영화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극중 '학교 짱' 효준으로 출연하는 김성윤은 리얼한 격투신 촬영을 위해 한 달 간 무술학원을 다닐 만큼 열의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김성윤이 외삼촌(강호동) 도움 없이 자립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면서 "강호동 역시 조카의 영화 출연을 최근에서야 알았다"고 말했다.

김성윤은 영화 출연 전에는 연극 <메이드 인 차이나> <신 별주부전>, 가수 양파의 5집 '사랑… 그게 뭔데'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기자로서 가능성을 타진하기도 했다.

영화 <울학교 이티>는 오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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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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