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면지 집필하는 김사진씨
2008. 7. 27. 08:55
【괴산=뉴시스】
괴산향토사연구회 회원인 김사진씨는 자신의 고향인 충북 괴산군 청천면의 역사를 집대성한 '청천면지'를 마을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직접 자신들의 역사를 쓰도록 하는 집필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자신이 수집한 자료를 소개하고 있는 김사진씨. /강신욱기자 ksw64@newsis.com <관련기사 있음>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발표
- '日 멤버 유흥업소 근무 의심' 걸그룹, 해체…K팝 빈부격차 커져(종합)
- 채림, 국제학교 다니는 子 공개…'엄마 쏙 빼닮았네'
- "서주원 불륜"…아옳이, 상간녀 소송 패소 왜?
- '장동건♥' 고소영, 봉사활동 함께한 딸 공개…우월한 비율
- 젝스키스 장수원 모친상…부인 임신 중 비보
- '歌皇 은퇴식' 시작됐다…나훈아 "섭섭하냐? 그래서 그만둔다"(종합)
- 공형진, 모친상…母 뇌경색 투병 중 별세
- '마약 전과' 로버트 할리 "유치장서 죽어야겠다 생각"
- 이하늘 "최근 심장 스텐트 시술…김창열과 사이 안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