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4주년 남진 5년만의 신곡 '나야 나' 첫선
2008. 7. 4. 17:10

[뉴스엔 이미혜 기자]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 남진이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얼굴을 드러냈다.
60년대 트로트 최고 스타 남진이 6일 방송되는 KBS 1TV '열린음악회'를 찾아 중장년층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그는 노래방 18번 1순위 노래인 '모르리'와 '둥지'를 부르고, 5년만의 신곡인 '나야 나'를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들려줬다.
올해 데뷔 44주년을 맞는 대형가수답게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매너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날 남진은 2번의 앵콜을 받고, 70년대 최고 히트곡 '님과 함께'를 열창했다.
한편 이날 열린음악회에는 수퍼주니어 H가 H.O.T의 '행복'을 그들만의 스타일로 완벽 재현해 관객들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줬다. 거미가 불후의 명곡 'The Rose'를 R&B 버전으로 부르며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했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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