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브랜드 대상]고화질로 보는 인테리어 콘텐츠 '씨하우스'

2008. 6. 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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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시공 현장을 직접 가지 않고도 고화질 사진을 통해 생생한 현장과 시공 정보를 제공하는 인테리어 콘텐츠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씨하우스(대표 박은옥)는 인테리어 현장을 고화질 사진을 통해 가장 사실감 있게 볼 수 있는 인테리어 콘텐츠로 [경향닷컴 2008년 유망 브랜드대상] 인테리어 분야에 선정되었다.

씨하우스(www.seehouse.co.kr)의 고화질 현장 사진은 고객이 인테리어 시공업체의 실력을 좀 더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네티즌들의 업체평가는 물론, 시공 전ㆍ후의 현장 사진을 서로 비교할 수도 있으며, 편리하게 전자 카탈로그 형태로도 볼 수 있다. 주거 및 상업공간 인테리어, 리모델링 사진뿐 아니라 아파트 단지내 전경 또한 고화질로 제공하고 있다.

인테리어나 리모델링에 대한 상담을 인터넷으로 의뢰하면 시공이 가능한 업체들이 답변을 달고,고객은 답변한 업체들의 정보를 살펴본 후 실 상담을 하기 때문에 시공업체 선택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

예를 들어 자신이 새로이 아파트를 분양받아 이사하게 되었다면 발코니 확장부터 벽지, 바닥 등등 여러 곳의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인터넷상으로는 부족한 세부적인 현장 정보나 업체 정보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서는 실제 현장을 직접 방문해야만 했다. 그러나 씨하우스에서는 고화질 현장 사진을 통해 보다 정확한 현장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즉, 씨하우스가 인터넷 모델하우스 역할을 하는 것이다.

박 대표는 "오랜 준비 끝에 장만한 내 집은 너무나 설레고도 소중한 우리 가족만의 공간이다. 큰 맘 먹고 내 집을 좀 더 예쁘게 꾸미고 싶은 마음에 인테리어를 계획해 보지만 막막할 때가 많은 게 사실이다. 씨하우스는 그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우수한 시공업체들의 실력을 고객께 정확히 전달하여 고객으로 하여금 정확히 평가 받을 수 있도록 시공업체의 현장을 고화질로 촬영하여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씨하우스는 발품을 팔며 돌아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없기에 시간 절약은 물론, 사진으로 미리 보고 궁금한 사항은 해당업체에 온라인으로 문의 할 수 있어 상담에 대한 부담이 적고, 다양한 업체의 인테리어를 고화질 사진으로 미리 보고 결정할 수 있어 가장 이상적인 새 터전을 꾸미는데 좋은 정보 창고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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