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여고에 '우정학사' 기증
2008. 5. 20. 02:33
[서울신문]이중근 부영 회장이 20일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에 있는 혜원여고에 생활관 '우정학사'를 지어 기증한다. 혜원여고 '우정학사'는 4층짜리 철근콘크리트 건물이다.1실 4인용 기숙사 35실과 독서실(자율학습실), 샤워장, 탈의실 등이 있다. 부영은 그동안 전국의 100여개 학교에 교육 및 사회복지시설을 기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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