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나무 원통의 쌀통
2008. 5. 13. 10:03
【영동=뉴시스】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 심천면에서 전통국악기와 공예품을 제작하는 ㈜국림원이 생산하고 있는 천연 무공해 쌀통 '그대로'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소순주 대표가 20년 이상 자란 오동나무 원통을 사용해 자연무늬를 살리고 각종 문양의 조각, 자개, 상감 등을 넣어 전통 항아리 형상으로 '그대로 쌀통'을 제작하고 있다. (사진=영동군청 제공)/장정삼기자 jsjang@newsis.com <관련기사 있음>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호텔리어로 인생 2막 시작
- 신봉선 "몸무게 40㎏대로 빠졌다고 한 적 없어" 당황
- 송지효 "김종국, 여자친구 있는 것 같다…웃음 많아져"
- 유재석 "아들 지갑에 손댔다…아내 경은이도 몰라"
- '사업가♥' 아유미, 결혼 2년만 득녀 "행복하게 살자"
- "숨겨진 친동생 있다"…이상민, 출생의 비밀 충격
- '사기 의혹' 유재환 근황…"정신병원 입원치료 결정"
- 48세 백지영, 핫핑크 파격 비키니…치명 섹시美
- 이정현 44세에 둘째 임신 "너무 좋다…11월 출산"
- 티아라 출신 아름 "前남친, 전과자였다…출소 한달 뒤 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