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SS501,데자뷰 열창 여심 녹였다

[뉴스엔 지형준 기자]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하나 돼 화창한 봄날을 즐길 수 있는 예당 온라인 파워콘서트가 5월 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예당 온라인에서 주최하고 ETN에서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프리스톤테일2의 성공적인 런칭과 전세계 누적 회원 1억3천만명 돌파 기념으로 마련됐다.

최근 5집 앨범으로 컴백한 에픽하이의 타블로와 미쓰라진이 MC를 맡았다.

13인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희철, 강인, 기범, 시원, 동해, 한경, 려욱, 신동, 예성, 규현, 이특, 성민, 은혁)를 비롯해 원더걸스(선미 소희 선예 유빈 예은), SS501(김현중, 김규종, 김형준, 박정민, 허영생),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진 DJ투컷츠), 브라운아이드걸스(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 문희준, 버즈 민경훈, 신화 김동완, 화요비, 파란(라이언 네오 피오 에이스 에이제이), 유리, 손담비, 이지희, 바이(BY)진성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총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지형준 jeehouse@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