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백상예술대상]박명수-신봉선, TV예능상 수상

김은구 2008. 4. 2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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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수와 신봉선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박명수와 신봉선이 제44회 백상예술대상 TV예능상을 수상했다.

24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박명수와 신봉선은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로 남녀 TV예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명수는 "열심히 했다. 내가 받을 만하다"고 웃음을 이끌어낸 뒤 "유재석 등 많은 동료들을 만났기 때문에 내 험한 개그를 꽃피울 수 있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 인생의 반려자를 만난 것이 가장 큰 영광이다. 수상의 영광을 사랑하는 와이프에게 돌리겠다"고 말했다.

신봉선은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옆에서 도와주는 유재석, 박명수 선배에게 감사하다"며 "상을 받으니까 '와우 신나'"라며 기뻐했다.

이날 TV예능상에는 남자부문 강호동, 김구라, 신정환, 유재석, 여자부문 박경림, 정선희, 정주리. 현영이 각각 후보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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