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 '공감' 홈페이지 제작·유지 지원
2008. 4. 14. 11:16

법무법인 화우는 아름다운재단 공익변호사그룹 '공감'(共感)의 인터넷 홈페이지 제작·유지를 위해 1000만원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화우는 작년에도 공감 홈페이지 관리비를 지원한 바 있다.
화우 양삼승(왼쪽) 대표변호사는 "사회적 약자의 인권보장을 위한 공감의 공익활동에 보탬이 되고자 지난해에 이어 공감 홈페이지 제작·유지비 지원을 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화우는 지속적으로 공감의 공익활동에 동참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재단 박원순(오른쪽) 총괄상임이사는 "화우가 공감의 홈페이지 제작비를 지원하여 공감의 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법무법인이 공익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다양한 방법으로 공익활동에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2004년 1월 아름다운재단의 공익변호사기금을 재정 기반으로 설립된 공감은 장애우, 노숙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소송과 단체 법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정정훈 엄형국 김영수 소라미 황필규 장서연 변호사에 이어 얼마 전 법무법인 광장 출신 차혜령 변호사의 합류로 현재 7명의 변호사가 상근 활동 중이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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