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 대신 '던지니스 크랩'
2008. 3. 24. 13:54
【서울=뉴시스】24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가격대가 높은 국산 꽃게의 대안으로 제안한 캐나다산 던지니스 크랩(Dungeness Crab)이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캐나다 밴쿠버에서 항공으로 운송해 살아있는 상태로 구입 가능하며 국산 꽃게의 1.5배 가량 크기, 평균 1kg 정도 무게의 던지니스 크랩이 한 마리당 3만원에 판매된다. /조수정기자 chocrystal@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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