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윤해영, 성형 고백 "예뻐지려고 쌍꺼풀"

2008. 3. 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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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윤해영의 성형 고백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도전 암기송'에 출연한 윤해영은 성형고백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윤혜영은 "CF로 데뷔해 한참을 무지하게 찍었다"며 "그러다가 방송국에서 PD가 '쟤는 누구냐'며 자연미인, 무공해 미인이라고 섭외가 들어왔다"며 데뷔 스토리를 밝혔다.

 윤해영은 데뷔를 한다는 생각에 예쁘게 보이려고 쌍꺼풀 수술을 했으나 그 뒤로 6개월을 쉬었다고.

 윤해영은 "나이가 먹으면서 쌍꺼풀이 자꾸 생긴다. 그냥 놔뒀어도 됐을 것을…"이라면서 "지금은 자연산인데…. 요기 한 땀 따기는 했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윤해영은 MBC 일일시트콤 '코끼리'에서 엉뚱한 면모의 쇼핑몰 CEO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 스포츠조선닷컴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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