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교직원자산관리 상담서비스 시행

이진철 2008. 3. 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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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대투·미래에셋證·우리·국민銀과 제휴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이사장 서범석)은 하나대투증권, 미래에셋증권(037620), 우리은행, 국민은행(060000)과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오는 4월1일부터 사립학교교직원에게 자산관리에 대한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립학교교직원과 연금수급자들은 장단기 자산운용 및 금융상품 선택, 라이프플랜(노후설계), 세무상담 등에 관해 해당 금융기관의 홈페이지와 전용전화를 통한 온라인 상담을 실시하게 된다. 또 금융기관 방문시 전문직원(PB)의 차별화된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학교기관에서 방문요청시 출장상담 서비스와 교직원 및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경제교실 등의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사학연금공단은 "최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상품이 복잡·다양화됨에 따라 재테크 지식과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교직원들이 자산관리 전문가의 상담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제휴상담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학연금공단은 "지난해 9월부터 금융기관과 업무제휴를 통해 `사학연금 제휴카드`를 발급해 사학교직원들에게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번 자산관리 상담서비스와 같이 교직원들에게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도를 앞으로도 계속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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