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경향하우징페어] 계영아이엔, 가로등 맞춤형 제작

2008. 2. 2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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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영아이엔은 22일부터 27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08 경향하우징페어 에서 스테인리스 공원등주 및 나무감전보호커버를 선보인다.

계영아이엔(대표 진재필)는 자연친환경적인 목재를 이용한 디자인 제안으로 시작적, 안정성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특징으로 한다.

제품중 나무보호대를 설치할 경우 장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환경친화적-기존의 공원이나 도로 등에 설치된 차가운 느낌의 스텐레스 등주는 자연과 적절한 조화를 이루지 못한 반면 나무보호대를 접목시킨 가로등이나 공원등은 주변 환경과의 자연스런 융화를 이루고 프라스틱 재질이 주는 딱딱함보다 자연이 주는 힌환경적인 편안함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

전보호-나무 소재의 감전보호대는 일반 감전보호대와는 달리 안정성이 뛰어남은 물론, 아름다운 시각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가로등이 그저 빛을 밝혀 조명이 아닌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하나의 예술조형물이 되는 것이다.

부착물방지-외장형나무보호대는 가압방식후 오일스텐유 처리 후 특수도료로 코팅되어 불법 부착물의 부착을 완전 방지하는 기능을 가진다. 이로써 불법부착물로 인한 깨끗한 환경의 저해 요소를 말끔히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계영아이엔 : 032)588-3085 / kyeyo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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