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묻은 화살맞은 창휘 손잡은 이녹 눈물범벅..(쾌도 홍길동, 17회 미리보기)
2008. 2. 27. 18:50
27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쾌도 홍길동'17회에서 길동(강지환 분)을 대신해 활을 맞은 창휘(장근석 분)는 길동과 이녹(성유리 분)의 부축으로 헛간으로 숨어들게 되고, 활을 뽑던 길동은 독이 묻은 화살임을 알고 해독제를 찾아나선다.
눈물 범벅이 된 이녹은 창휘의 손을 잡아주며 창휘가 정신을 잃지 않도록 살피는데...
KBS 2TV 수목드라마'쾌도 홍길동'17회는 27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 출처 = KBS 2TV'쾌도 홍길동'홈페이지)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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