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하트 21회, 30% 재진입하며 뜨거운 인기 과시

2008. 2. 2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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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뉴하트'가 종영을 앞두고 선전하고 있다. 21일 방송된 뉴하트 21회는 지난 14일에 이후 다시 30%대에 진입하며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뉴하트' 21회는 전국기준 30%로 전날 20회 24.4%에 비해 급상승세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수목극 '불한당'은 4.4%, KBS 2TV '쾌도홍길동' 16회는 13.2%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이날 '뉴하트'는 병원장(정동환 분)과 최강국(조재현 분)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렀다. 결국 최강국은 병원을 떠나고 병원장은 교수회의에 의해 직무정지를 당하며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켰다.

 < 스포츠조선닷컴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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