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하트' 19회, 갈수록 흥미진진해.. 수목극 부동의 1위
2008. 2. 1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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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을 앞둔 수목드라마 '뉴하트'의 인기가 뜨겁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에 의하면 지난 14일 방영된 '뉴하트' 19회 방송분은 29.0%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뉴하트 19회에서는 은성(지성 분)과 혜석(김민정 분)의 러브라인이 한층 더 강화돼 시청자들의 닭살을 돋게 했다. 또 최강국(조재현 분)의 사표로 병원장과 의사들의 갈등이 한층 더 깊어져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했다.
한편 뉴하트와 동일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쾌도홍길동'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 결과 14. 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해 전일 방송분보다 0.3% 포인트 상승한 수치를 나타냈고 SBS '불한당'은 6.0%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해 전일 방송분보다 0.1%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 스포츠조선닷컴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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