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도 홍길동,창휘 사인검 손에 넣자 궁을 치려 역모 꾀하는데(미리보기)
2008. 1. 17. 18:29
17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쾌도 홍길동' 6회에서는 길동(강지훈 분)과 창휘(장근석)가 서로 맞서는 한편 창휘는 역모를 계획한다.
길동은 특재 패거리를 죽인 주모자가 창휘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길동은 창휘를 쫓는다. 만나게 된 두 사람은 맞서게 된다.
하지만 싸움 도중 용문이 등장하고 길동은 힘에 밀려 도망치게 된다.
혼자 힘으로 용문을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느낀 길동은 도적패인 수근, 말녀, 연씨를 찾아가 함께 용문을 치자고 제안한다.
반면, 사인 검을 손에 넣은 창휘 일행은 과거가 열리는 날 과거장을 제압하고 궁을 치려 역모를 계획하게 되는데...
'쾌도 홍길동' 6회는 17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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