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도 홍길동, 이녹은 칼맞고 피흘리는 창휘 간호하지만 오히려 칼을 겨누는데(미리보기)
2008. 1. 16. 19:05
16일 방송되는 KBS 2TV 퓨전사극 '쾌도 홍길동' 5회에서는 살인자라는 누명을 쓰고 관군들에게 쫓기던 길동이 결백을 밝히려 특재 패거리를 죽인 놈들을 찾아다니는 장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녹(성유리 분)은 길동이(강지환 분)를 만나기 위해 묘안을 생각해낸다. 이옥은 결국 길동을 만나 자신은 길동이가 살인자가 아니라고 믿는다고 말한다.
반면 이녹은 상인인줄 알았던 창휘(장근석 분)가 칼을 맞고 피를 흘리는 것을 보고 창휘를 돕게 된다. 하지만 상처를 지혈해주고 간호해주는 이녹에게 창휘는 칼을 겨누는데..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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