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조사원, 2008년 태평양.인도양 조석표 간행

2008. 1. 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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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국립해양조사원은 일본 연안을 비롯, 태평양 및 인도양의 물때를 예측해 수록한 `2008년 태평양 및 인도양 조석표'를 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조석표에는 일본 연안, 태평양 및 인도양의 주요 54개 항만과 말라카해협 등 7개 협수로에 대한 고조(高潮)와 저조(低潮) 시각이 일별로 수록됐다.

해양조사원은 조석표에 수록되지 않은 항만에 대해서는 수록된 예보항의 해수면 높이와 대비해 높이와 시간을 개략적으로 산출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수록했다.

해양조사원 관계자는 "이 조석표는 먼 바다를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운항을 도모하고 경제적 운항 계획을 수립하는데 유익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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